인천항 주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4면이 모두 커튼 월로 구성되어 아침 일찍부터 태양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었으며 특히 동 측과 남측에 접하여 배치된 객실에서는 태양의 방사로 인한 눈부심과 적외선에 의한 열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iQue 필름의 채용과 설치는 눈부심의 완화와 적외선에 의한 열 유입에 따른 냉난방부하의 감소라는 두 가지 목적으로 검토되었습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는 2014년 2월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세워진 특1급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는 지하6층, 지상 11층 규모의 호텔입니다. 이 호텔 9층에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뷰 객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객실은 위쪽 창문을 포함하여 넓은 창을 통해 유입되는 태양열로 인해 객실의 온도가 매우 높게 올라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iQue 53GII필름을 설치한 결과, 스카이뷰 객실의 특징인 아름다운 조망 권을 해치지 않으면서 실내 온도를 10℃이상 낮추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KCC정보통신은 1967년 10월 한국전자계산소로 시작해 대한민국 IT서비스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해온 기업으로써, 2012년 서울 염창동 신 사옥 준공을 통해 iQue 43FG필름이 적용되어 큰 창문 등을 이용할 때 일사 열 취득과 조명으로 인한 문제 등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포르쉐 센터 일산과 대전은 각각 총 면적 5250㎡(약 1588평), 3306 m2 (약 1,000평)으로 기존 전시장 규모보다 최대 8배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입니다. iQue 73FG 필름은 가장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과 높은 성능의 열 반사 능력을 보여주는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전시 및 서비스 영역에서 최상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호텔 리베라 거제는 건물면적 1만 5682.45㎡ 규모의 호텔로 거제 앞바다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에 적용된 iQue 38K필름은 태양열과 채광조절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으면서도 건물 외관상 아름다움도 지켜줄 수 있어, 쾌적한 환경과 미적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는 드라이빙과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24만㎡의 규모입니다. 2014년 8월 22일 개장하면서, BMW의 고객을 위한 드라이빙 트랙 설치는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적용된 iQue 53GII은 일반 유리와 같은 투명도를 가지면서도 적외선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수 많은 사람들의 쾌적한 문화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하였습니다.
iQue 58A필름은 태양열을 매우 잘 반사할 수 있는 필름으로써, 한국과학기술원 KAIST 기계공학동에 채택되어 시공되었습니다. 지상 7층 지하 1층(연면적 3만387.36㎡)으로 기계공학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 요구량의 32% 절감효과를 얻게 되었고, 최근 국토부로부터 "녹색 건축물 전환" 인증을 받았습니다.
국내 아이스크림 전문점 베스킨라빈스의 전국 직영점에는 전면 창문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열을 차단하고 더불어 냉방비를 절감하기 위해 IQUE를 시공하였습니다.